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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렐세카토스트기 를 가져왔지요

토스트기보다는 미니오븐에 가까워요 ㅎㅎ

생각보다 꽤 크네..

언박싱은 늘 짜릿해..

구성품

설명서랑 레시피 받침대 알차구먼!

사진찍을시간이없다ㅠㅠ

냥이들이 언박싱할때되면 뭘 아는 건지 와서 괴롭힌다

우선 자리 잡기..

급수구실링 계량컵

일반 오븐 토스트기와다르게 물 넣는 곳이 있어서

겉바속촉 로 빵을 구울 수 있다는..!

기대된다

잉? 잠깐

묻이 안 닫힘? 아 설명서를 안 봤지ᄏᄏᄏᄏᄏ성격 급한..

뭐 이런 게 다 잇노 싶어서 찾아보다 찾은 해결책

초점 와이라 노 와이라노ㅠㅠ

문쪽에 고리에 거는 거였다

망끼고 당기면 따라옴

역시 기술이 점점 좋아져..

완성 샷 첨에 20분 공회전 필수

빵 바로 해먹고 싶었는데

할 일이 태산이었어서 .. 먹을 시간이 없었다ᅲᅲ

 

점점 늘어가는 살림살이들..

뿌듯하면서도 걱정..

진짜 이렇게 보니까 색 맞는 게 하나도 없노

진짜 대충사는..

에어프라이어 왜 저러고 사진 찍었지

에어프라이어와 별개로 아주 잘 쓸 거 같아요

디자인&인테리어에도 찰떡 미니오븐 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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